단군이래 최고의 위대한 발명품으로 전세계를 장악한다

미국에서  평가하기를 건국이래 한국에서 최고의 위대한 발명품이라  표현했답니다
 
저희 아이템은 << 무연료 자가발전기 >> 입니다.

각 가정, 사무실, 기업, 비닐하우스, 선박 자동차 등등등 ...

무연료 자가발전기만 있으면 한전에 전기가 필요없이 
전세계적으로 필요하지 않은곳이 없습니다.

야외에 놀러갈때도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전기를 선없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우선 가정용부터 생산하고 나머지는 차차 진행되어질 계획

무연료 자가발전기의 특징?

베터리 수명이 10년정도 보장할수 있고
그때마다 베터리 교체만 하면 기계본체는 반영구적이라 할수있다.

DC24V는 모터를 구동시키기 위한 전압이고
AC220V는 발전기에서 생성되는 전압이다.

주파수는 변동이 없고 60HZ로 유지된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합선시 타버리거나 작동이 멈추는데
발전기가 멈추지 않고 전류치만 떨어지는 이유는?

역기전력으로 인해서 부하가 떨어지므로 발생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상당한 핵심 기술적인 문제이다.

열발생은 45도 이상은 넘지않으며 80도 이상 온도가 올라가면 코일을 싸고 있는 피복에 문제가 생김.

이 기술은 부분적으로 나눠져있는 여러 기술의 집합체이며

부분적인 기술로 완성시키기는 어려운데
그 부분적인 기술들이 집약된 제품이고
지금까지 간혹 얘기되어지는 부분적인 제품과는 비교할 수 가 없다.

이 무연료 자가발전기는 방안에 설치할수 있고 소음등이 작다

무연료 자가발전기는 자랑스런 우리 한국의 기술이란데 대한 자부심을 가져도 될듯
밧데리로 시동을 걸었을때 OFF후 다시 ON이 가능하다

밧데리로 시동한후 보충상태로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ON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의 밧데리는 충전 횟수가 적기 때문에 오래 쓸수 있는 장점이 있다.

http://blueisn.com/hsg650

http://blueisn.com/hsg650

무연료 자가발전기는 신기술이고 대체 에너지 쪽이니  정부에서도 도움을 줄것으로 봅니다
이 엄청난 기술을 이종근 박사님이 개발하셨고 이것은 세계적인 이슈이다

이제 한국과 ISN 사업을 하고있는 우리는 세계속에 우뚝서는 자부심을 가져도 됩니다.
무연료 자가발전기는 반드시 양산되며 그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는 박사님의 말씀입니다.

2007년 중순쯤 상용화할 계획이며
허가부분에서는 별도의 특별한 허가없이 안전검사만으로도 가능한 것으로 안다.

무연료 자가발전기가 정부의 에너지협력 지원금에 보조를 받을것으로 예상은 하지만
소비자 가격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초기에는 가정용만 생산할 계획이고
한국은 5KW  미국은 7.5KW로 사용되기 때문에 우선 그 용량으로 생산예정이고
산업용과 자동차용은 시간을 동반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예정이다.

제조공장은 현재 김제에  2007년 2월이후로 예정하고
향후 서울근교와 영남지역에 제2 제3공장을 설립예정이다.

현재 1차 3.000평을 준비하고 있고
나머지는 9.000평정도 생각하고 있고
공장건물이며 내부설비만 준비하면 공정은 충분하리라 판단

한전에서 끌어다 쓰는 전기가 필요없이 발전기 자체가 모든 에너지 전류를
자가발생 해줌으로써 한전 전기 일절필요없이  집안의 난방비까지 충분히 해결할수 있고
다른 집에 전기가 끈어져도 우리집은 전기가 팡팡 돌아갈수 있고
합선이나 누전 염려가 완전 제로입니다.

이종근 박사님이 개발한 이 제품이 전 세계에 보급되어가면서 벌어질 일들을 상상해 보세요.

현재 누구나 편리하게 쓰고 있는 전기도 발명이 되기전까지는 등잔불 호릉불로 살아오다가
시대가 변하면서 이젠 전기없인 단 하루도 못살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대체 에너지로 전환될 싯점이 반드시 와야만 하고 올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 피크가 올 시기가 가까워지고 기름이 폭등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전혀 생각해 보지도 느끼지도 못하고 모두들 공기가 공짜이니 감사함을
모르고 당연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기 에너지 자체도 당연한걸로 천년만년 편하게 사용할거라 믿겟지만
언젠가는 화석 에너지도 고갈되는 전환의 시기가 올거라 발표된바 있듯이
그런싯점이 오면 지하철요금이 900원이 9.000으로 뛴다면 그외 어떤 물품도

10배이상 인상되는 시기가 온다면 우린 아마도 살아가기가 넘 힘들것이고
상상도 못할 끔찍한 현실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렇담 에너지는 우리의 식량과 직결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런 엄청난 일들이 미래에 벌어질 상황을 해결할 무연료 자가발전기를

이종근 박사님이 25년연구끝에 탄생시켰습니다.

이 제품으로 인해 세상이 한번 뒤집힐만큼 정말 인류에 큰 공헌을 역사에 남을
대단한 발명을 하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천지개벽이 일어날 무서운 현실이라 생각)

이 제품을 제조해서 전세계에 유통을 하려면 방패막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예를 보면 획기적인 기술은 참 많이 나왔었지만
줄기세포 공기로가는 자동차 물로가는 자동차 등등
정책상  기술을 뺏기거나  싹도 못틔워보고 짓밟힌 사례는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

그래서 현재 좀 현명한 사람들은
기술개발해서 외국에 팔아먹는 박사님들이 꽤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부정책이나 외부의 압력에 버틸수 있는 애사심이 강한 조직의 힘이 필요하고
둘째는 한국정책에서도 수용하지 못하기에 미국회사와  합작을 하는이유도
거대한 회사가  버티고 있다면  튼튼한 울타리 역할이 충분하지 않겟습니까?
 
현 부시 대통령의 정책보좌관인 타로왕김 이라는분이 이종근 박사님과 아주 절친한 사이이고
타로왕김이 JP모건사와 다리를 놓아 현재 JP모건사와 같은 기술의 풍력발전기가 3억불에 계약된 상태입니다

참고로 JP모건사는
금융, 부동산, 미국에 없는 원천기술을 사들이는 회사로서
년700조의 매출을 올리는 미국에서 2위에 버금가는 거대한 투자회사입니다.

수익플랜은
물론 방판이기에 소개를 통해 인프라 구축하는 방법도 있지만

전국에서 선착순으로 들어오는 순서대로 전산에 연금식 플랜으로  
전체매출에서 18%의 수익이 풀어지는

나홀로 참여만해도 수입이 되는 플랜도 있습니다. 놀라운 플랜입니다..

제품이 판매되는 시점에서는 더이상 인프라 모집을 안하고 

물건이 팔리면서 기계가 팔릴때마다
한대당 33만원짜리 구좌가 15개의 구좌로, 전산에 사람대신 전산코드에 들어가면서
혼자 참여하시는 분들이 가만히 계셔도 수입이 계속 발생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겁니다.

발전기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전기세나 연료비 따로 들 필요없이 편리하면서 수입까지 생긴다면
이 물건이 필요하지 않을사람  아마도 전세계적으로 단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물건사가는데 수익을 풀어준는 회사는 건국이래 단 한번도 없었을 테니
믿기지 않는다고 비웃을 수도 있겟지만,

조금만 마음을 열고 회사로 방문해 보시면

모든걸 확실하게 드러내 보여질테니

한번쯤은 문을 두드리신다면 엄청난 복이 기다리고 있을지 누가 압니까....??

전세계적으로 기계가 팔릴때마다 한대당 15개의 구좌로  전산에 깔린다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샵이 어지러워 정신못차릴만큼 돌아가게 되면
빨리 참여하는 분들은 엄청난 돈이 매일 통장에 들어가지 않을까  예상이 드네요.

이 무연료 자가발전기를 우리나라에만 팔아먹기도 30~40년이 걸린다는데
전세계 유통시키려면 상상이 안가네요.